리안펫이 20일부터 국내 최대 규모 애견 전문 체인점 펫 마트에 입점한다.

지난 4월 CJ온 스타일을 통해 론칭 전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한 리안펫의 '스텝 올인원 펫 유모차'는 출시 이후 압도적인 핸들링과 주행성으로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뛰어난 안정성과 품질력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태도를 비롯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견 카시트 충돌 테스트를 완료한 점 등이 반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리안펫 관계자는 "프리미엄 라인업인 스텝 올인원 펫 유모차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더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개하고자 국내 최대 규모의 애견 전문 체인점에 입점하게 됐다"면서 "세련된 디자인과 안전성, 세심한 디테일 기능’등 차별화된 펫 유모차를 통해 반려 용품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스텝 올인원 펫 유모차'는 카시트와 캐리어, 유모차로 활용이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고강도의 알루미늄 프레임과 고밀도 원단을 사용하여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별도의 부속 장치 없이 차량의 안전벨트로 간편한 카시트 장착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미국 자동차 충돌시험 전문 기관인 Calspan에서 실제 강아지와 동일한 모양의 Pet 더미(12kg)를 이용하여 카시트 충돌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반려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펫 마트 평균 80평 규모의 108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펫 마트에서 리안펫 스텝 올인원 펫 유모차를 만나볼 수 있다. 리안펫 스텝 유모차를 만나기 전 매장에 진열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고 매장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