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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직원 목 조르고 현금 빼앗은 중학생들

입력 2022-08-17 09:01:15 수정 2022-08-17 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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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점원의 목을 조르고 현금을 갈취해 달아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중학생 A군(14) 등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16일 오후 5시 5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편의점에서 20대 여성 점원 B씨의 목을 조르고 현금 2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B씨에게 상품의 위치를 묻는 척하며 B씨를 편의점 카운터 밖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을 목격한 시민이 편의점 안에서 A군을 붙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A군 등은 "용돈이 없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8-17 09:01:15 수정 2022-08-17 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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