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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나, 트래블 휴대용 유모차 론칭 한 달여 만에 품절…사전예약 시작

입력 2022-08-23 10:00:16 수정 2022-08-23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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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의 신제품 트래블 휴대용 유모차가 출시 전부터 뜨거웠던 관심에 힘입어 론칭 한 달여 만에 품절을 기록했다.

새로운 라인업이자 신제품인 뉴나 트래블 휴대용 유모차는 가벼운 무게와 이지 폴딩 방식이 가능하며, 일상은 물론 짧은 주말여행부터 장거리 여행에 알맞은 휴대용 유모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지 폴딩은 버튼 조작으로 1초 만에 자동 폴딩이 되며, 언폴딩 또한 들어 올리는 동작만으로도 쉽게 가능하다.

특히, 신생아부터 22kg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넓은 시트 폭과 2단계 발받침, 단계 구분 없이 약 165도까지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 시트로 설계되어 성장에 맞추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뉴나 피파넥스트 i-Size ISOFIX 인펀트 카시트와 별도의 어댑터 없이 연결이 가능해 신생아에게 가장 안전하고 안정적인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뉴나 트래블 사전예약 기간 동안에는 전용 컵홀더와 백화점 상품권 기프티콘 사은품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예약 소문내기 이벤트 및 다양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2-08-23 10:00:16 수정 2022-08-23 10:00:16

#뉴나 , #뉴나트래블 , #휴대용유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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