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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편안함' 순식물성 소재의 밤부런닝 브라탑

입력 2022-09-15 15:00:04 수정 2022-09-15 1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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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임산부 전문 속옷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대나무에서 추출하는 100% 순 식물성 섬유소재로 만든 밤부런닝 브라탑을 선보이고 있다.

더 편안하고 자연친화적인 속옷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프라하우스는 대나무(밤부)의 탁월한 땀 흡수성과 통기성, 향균성으로 임산부의 가슴을 가볍게 감싸주는 밤부런닝 브라탑을 최근 출시했다.

밤부런닝 브라탑은 출산 전부터 출산 후 수유 시 까지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나무 자체의 영구적인 청량감으로, 땀이 많아진 임산부들이 사계절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복원력이 우수하며 구김 방지 기능이 있어 더욱 깔끔하게 관리 가능하다.

수유브라의 기능에도 충실했다. 어깨끈 오픈 기능으로 편안한 모유수유가 가능하다.

모유수유하기에 편리하게 제작된 프라하우스 밤부런닝 브라탑



밑 가슴 부분은 부드러운 신축성의 밴딩으로 제작해 조이는 느낌을 방지했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밤부런닝 브라탑은 100% 국내 생산 제품으로, 임신 출산 선물용으로도 추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이즈는 M부터 XXL까지 출시됐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9-15 15:00:04 수정 2022-09-15 15:00:04

#프라하우스 , #수유브라 , #임산부 속옷 , #임산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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