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카시트 브랜드 순성이 올인원 i-Size 회전형 카시트 우노(Uno)를 공식 론칭했다.
우노는 베이비, 토들러, 주니어까지 전 단계 모두 i-Size(이하 아이사이즈) 인증을 받은 회전형 카시트로 신생아부터 약 12세(신장 기준 40cm~150cm)까지 자녀의 안전을 책임지는 올인원 제품이다.
특히 다국적 인증 기업인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의 테크니컬 테스트를 통해 ECE R129/03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국내 KC 및 중국 CCC 인증까지 모두 획득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우노는 효과적인 측면 충격 흡수를 위해 두터운 고밀도 메모리폼을 헤드레스트 측면에 적용하였으며, S.I.P(Side Impact Protector)를 포함해 총 4중의 측면 보호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편리한 승하차를 위한 360도 회전 기능과 신생아부터 12세 어린이까지의 탑승 환경을 모두 고려한 완벽한 모드 변경과 서포트 레그 수납 기능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겸비하였다.
우노는 블랙(Black)과 차콜(Charcoal) 2종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두 색상 모두 차량 시트에 잘 어울리는 모던한 컬러이다.
순성 브랜드 관계자는 "올인원 카시트인 우노를 많은 고객분들께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기획 중에 있다"면서 "하나의 제품으로 안전 고민을 끝낼 수 있는 합리적인 올인원 카시트 우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인원 카시트 우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순성몰 및 브랜드스토어와 순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