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백신이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제14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친환경 세탁세제’ 부문에서 수상했다.
빨래백신 세탁세제는 미세플라스틱 성분이 없고 친환경 안심 원료를 사용해 자연에서 생분해되어 피부와 체내에 독성물질을 남기지 않는다. 덴마크산 6종 효소를 사용해 탁월한 세척력을 선보이며, 포장재로 종이류를 사용하므로 친환경적이다.
고체 발포 타블릿 제형으로 가벼워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됐으며, 적은 양으로도 많은 양의 빨랫감을 소화한다.
빨래백신 세탁세제는 세탁전용세제 외에 섬유유연제와 세탁조클리너가 있고 주방세제로는 설거지바와 식기세척기세제를 보유하고 있다.
빨래백신 관계자는 "빨래백신 세제는 착한 성분만 취급하기 때문에 피부에 저자극이라 손빨래를 할 때도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타블릿 제형으로 개발해 무겁지 않기 때문에 약해진 엄마들의 손목을 보호하는 순기능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