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득남했다.
18일 한 매체는 지난 17일 오후 최강창민의 아내가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또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보도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10월25일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최강창민은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했다. 제가 나아가려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큰 책임감이 따르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욱 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