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이현주(38)가 결혼한다.
이현주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2세 연하의 변호사로, 1년 여간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주는 200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2년 'KBS 뉴스9' 앵커를 맡았다.
2015년부터는 '열린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11-04 10:58:04
수정 2022-11-04 10:5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