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송윤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일요일 저녁! 여기선 모든 걸 셀프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편안한 복장을 한 채 아들의 머리를 직접 손질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표정은 국가대표 선수급", "못하는게 뭔지", "전문가 포스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송윤아 SNS)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11-14 13:41:22
수정 2022-11-14 13: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