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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 되는 비극...신촌서 모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2-11-25 14:12:49 수정 2022-11-25 14: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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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서대문구의 한 건물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모녀는 가스비가 수개월째 밀리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3일 서대문구 신촌의 한 건물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세입자가 사망한 것 같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이들 모녀가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

현관문에는 5개월 넘게 밀린 전기요금 청구서가 붙어있어 이들이 생활고를 겪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인 분석을 위해 부검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11-25 14:12:49 수정 2022-11-25 14: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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