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7자를 향해 달려가는 내 몸무게. 복이 때도 70kg 넘었는데 이번에도 가뿐히 넘을 예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둘째 낳고 쫙 뺀다. 패디도 못 한 못생긴 발”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최희의 몸무게가 찍혀있다. 현재 최희의 몸무게는 64kg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임신 6개월 차인 최희는 지난달 식욕이 폭발해 8kg 이 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딸을 키우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