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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뛰는 안철수 "당대표되면 총선 승리시킬것"

입력 2022-12-08 16:29:04 수정 2022-12-08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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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공식 인스타그램(SNS)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고향인 부산을 찾아 일정을 소화했다.


안 의원은 8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시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당 대표가 된다면 2024년 총선을 진두지휘해 170석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자신은 윤석열 정부의 '연대 보증인'"이라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가장 절박한 사람은 안철수다.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었던 단일화 약속을 변치 않고 지키겠다. 최선을 다해 윤석열 정부를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22대 총선 수도권 70석 확보 ▲전당대회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 40% 이상 등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또한 유력한 당 대표로 거론되는 인물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앞서 김기현 의원이 지난달 30일 윤석열 대통령 관저에서 3시간가량 독대한 것에 대해 안 의원은 "대통령직 인수위장으로 석 달동안 함께하며 일하는 스타일을 잘 알고 있는 편에 속한다"며 "윤 대통령이 대부분 따로 부를 땐 문제가 있어 해결하기 위해 부른다. 그래서 어떤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거나 당부하기 위해 불렀던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안 의원은 '나경원·김기현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유승민 전 의원 입장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고, 관심도 없다. 협력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과 소통하는 사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오는 1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한 안 의원은 지난 7일 부산청년센터에서 2세 경영인, 스타트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열린 정책 토크 콘서트에 참석하기도 했다.

자신의 SNS에 현장사진을 올린 그는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논하면서 반드시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얘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친 고(故) 안영모 원장이 운영했던 (구)범천의원을 찾기도 했다.

사진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공식 인스타그램(SNS)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12-08 16:29:04 수정 2022-12-08 16:29:04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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