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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도 온라인으로 이용 가능하다고?…정부, 인프라 구축

입력 2022-12-09 10:04:32 수정 2022-12-09 1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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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9일 포항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에서 장영진 1차관, 송유경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유통·IT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유통 풀필먼트 포항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중소유통 풀필먼트 구축사업은 중소유통(점포)-물류센터-소비자를 디지털과 온라인 플랫폼 기반으로 연결하여 중소유통이 온라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온라인 중심의 유통환경 변화 속에서 배송시스템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온 대형 유통업체와 달리 자체 디지털 전환 역량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유통의 온라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팔을 걷어붙인 사업이다.

2021년도부터 포항, 부천, 창원 등 3개 지역에 대해서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에 포항센터가 처음으로 구축을 완료하게 되었다.

이번에 중소유통 풀필먼트 센터가 구축되면 동네슈퍼 등 중소유통은 상품 주문‧판매‧배송 등을 온라인 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동네점포(수퍼)의 상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문‧결제‧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앞으로 포항 중소유통풀필먼트센터가 온라인 유통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유통이 자체 역량을 확보해 나가는데 있어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정부는 자평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12-09 10:04:32 수정 2022-12-09 10:04:32

#산업통상자원부 , #포항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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