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의 바베큐 파티 현장을 전했다.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은 수영하고 아빠는 고기굽고. #가족여행. 이번엔 집에서 #훈연칩 까지 가져와서 풍미가득"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백종원은 고기를 굽느라 집중한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기만 맛잇게 굽고 계시네요. 가짜뉴스 진짜...","아이들이 진짜 좋아하겠어요","너무 행복해보이세요"라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앞서 한 유튜버는 백종원의 사망설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백종원은 24일 자신의 브랜드 채널을 통해 "나는 아주 잘 있다. 몸도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