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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5대 은행들, '이것' 면제한다

입력 2023-02-03 14:56:34 수정 2023-02-03 14: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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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주요 은행들이 타행 이체 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면제하기 시작했다.

3일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모바일‧인터넷뱅킹 타행 이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모바일·인터넷뱅킹 타행이체 수수료를 오는 8일부터 전액 면제한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들이 ‘우리WON뱅킹’을 비롯한 우리은행 모바일·인터넷뱅킹을 통해 다른 은행으로 이체할 경우, 타행 이체 수수료 및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우리은행은 “코로나19 일상회복 단계에서 금융 취약계층의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자 수수료 면제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 및 인터넷뱅킹에서 타행 이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하나원큐 앱 이용 시 타행 이체 수수료를 면제해왔는데, 이번에 인터넷뱅킹까지 그 범위를 확대했다.

앞서 올해 초부터 신한은행이 모바일과 인터넷에서 타행 이체 수수료를 영구 면제하기 시작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국민은행이 인터넷뱅킹 타행 이체와 자동이체 수수료를 모두 면제했다. NH농협은행은 오는 3월부터 ‘NH올원뱅크’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3-02-03 14:56:34 수정 2023-02-03 14:56:34

#은행 , #수수료 ,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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