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조이는 전 세계 105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동시에 41만 소비자가 선택한 퍼스트브랜드 대상 카시트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대세 카시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조이는 이번 베페에서 메인 카시트, 유모차 라인업을 선보인다.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 ‘조이 아이스핀360’, ‘뉴 스핀360’과 주니어 카시트 ‘조이 아이트래버’, ‘조이 듀알로’ 그리고 퀵 폴딩이 가능한 ‘조이 피니티 디럭스유모차’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조이는 카시트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 ‘노 웨이팅’ 서비스도 준비했다. 계속된 완판 행렬로 사전 예약만 가능한 대세 카시트 ‘아이스핀360’을 한정 수량에 한 해 즉시 받아 볼 수 있는 베페만의 특별 혜택이다.
‘조이 아이스핀360’은 최신 유럽 안전 기준 아이사이즈 인증과 혹독한 카시트 안전 테스트인 독일 ADAC 카시트 테스트에서 안전성 1위를 획득하며 독보적인 안전성을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허리를 숙일 필요 없는 회전 버튼 높이와 한 손 회전이 가능한 설계로 육아맘들 사이에서는 ‘잇템’으로 통한다.
한편, 조이는 베페 단독 혜택으로 특별 혜택가와 사은품 구성, 현장 쿠폰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며, 코엑스 A홀 F100부스에서 조이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조이 공식 인스타그램 및 에이원베이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3-02-08 10:00:03
수정 2023-02-08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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