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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육아타협’이란 없다! 리틀팡(씨스팡) 아기유산균

입력 2023-02-15 16:52:08 수정 2023-02-15 16: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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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라는 높은 벽에 부딪치면 타협과 포기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육아만큼은 타협이 없다.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씨스팡이 오랜 시간 축적한 노하우를 담아 출시한 ‘리틀팡 유산균’은 그래서 타협이 없다. 면역과 성장 둘 다 잡은 보기 드문 제품이다.

면역에 있어서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을 챙겼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 세포가 70% 이상 분포한 대장과 소장에 유익균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이는 보장균수를 비교해서 우위에 있는 것을 고르면 되는데 해당 제품은 보장균수가 50억CFU이나 된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있어 소량이지만 필수로 있어야 하는 물질이다. 리틀팡 어린이유산균을 섭취하면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94%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 다른 주요 성분인 비타민D는 뼈의 형성과 건강을 돕는 성장인자에 관여한다. 일반적으로 비타민D는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체내 합성된다. 하지만 국내 여건상 자연적으로 흡수하기 어려워 이와 같이 별도로 공급해줘야 결핍되지 않는다. 여기에 함유된 비타민D는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00%이기 때문에 다른 영양제를 추가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리틀팡 유산균


또한 리틀팡은 매일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아기유산균의 특성을 고려하여 여러 모로 섭취하기 편하게 신경 썼다. 이러한 세심함으로 부모가 아이와 유산균 챙겨먹기로 실랑이하는 수고를 덜어주었다.

새콤달콤한 딸기맛으로 미각이 예민한 아이도 거부감을 보이지 않으며, 개별 스틱 포장에 이지컷을 적용해 휴대 및 보관하기 간편하다. 하루에 한 포만 먹으면 되고, 분말 제형이라 분유나 우유 혹은 이유식이나 요거트에 섞어서 먹이기도 쉽다.

무엇보다도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게 강점이다.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 조건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모들이 반색할만하다.

덜어낼 것이 없고, 미흡한 면이 없어 ‘흠잡을 데 없는’ 어린이유산균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3-02-15 16:52:08 수정 2023-02-15 16: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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