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가 오는 7일 티몬에서 조이의 완판 카시트 ‘뉴 스핀360’이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완판 이후 1개월 만이다.


조이 뉴 스핀360은 론칭 이후 누적 판매 대수 10만 대 이상을 기록 중인 카시트로 안전성과 스마트한 기능, 편의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육아 맘들 사이에서는 ‘국민 카시트’로 통한다.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뉴 스핀360은 국내 안전 기준보다 까다로운 유럽 안전 인증은 물론 극한의 안전 테스트인 독일 ADAC 카시트 안전 테스트에서 ‘만족(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회전형 카시트 중 뉴 스핀360의 헤드레스트 높이는 가장 높은 63cm로 평균 5세 아이의 앉은키보다 높아 아이의 머리를 모든 면에서 보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뉴 스핀360은 보호자와 아이를 위한 편의성도 뛰어나다. 기존 타 카시트와 달리 뉴 스핀 360은 모든 각도와 방향에서 한 손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한 설계로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본 구성인 스텝별 이너 시트는 월령에 따라 신생아부터 아이 체형에 맞춰 사용이 가능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티몬 행사는 단 24시간 동안만 진행되는 원데이 기획전으로 지금까지 만나볼 수 없었던 놀라운 혜택가로 ‘뉴 스핀360’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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