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키즈풀·워터룸 브랜드 씨티케이션이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며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키즈풀·워터룸은 코로나19 이후 아이들의 놀이 및 체험학습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실제로 매년 예비창업자들의 키즈풀·워터룸 창업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키즈풀·워터룸 시장은 개인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운영 경험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업체를 선택하더라도 영세한 업체가 대부분인데 이런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선택 시 회사의 자금력, 운영 노하우, 시공 사례 등 다양한 부분에서 꼼꼼하게 비교해야 한다.
키즈풀·워터룸의 대표적인 브랜드 씨티케이션은 모회사 아이엔지스토리의 1000회 이상의 시공 경험과 1등 브랜드 운영 노하우, 안정적인 자금력을 바탕으로 런칭후 무서운 속도로 키즈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교육비, 로열티, 가맹비를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만큼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키즈풀·워터룸 창업 및 운영에 있어 본사의 튼튼한 지원 및 직영점 보유 여부는 창업 성공을 가르는 중요한 포인트”라면서 “실제 운영 노하우와 자금력, 시공 경험이 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는 창업 이후에도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티케이션은 오는 4월 경기도 시흥에 오픈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