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하와이에서 아들과 함께 보낸 추억을 공개했다.
21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너무 예뻤던 선셋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 목마태우기를 선보이며 여전한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연예인 최초 복싱 국가대표로 뽑힌 만큼 여유가 넘치는 모습이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6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이시영 sns)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3-04-22 09:00:05
수정 2023-04-22 09: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