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국이 아빠가 된다.
1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에 따르면 최성국의 부인이 임신했다.
최성국은 지난해 11월5일 서울 종로구 한 예식장에서 24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최성국 아내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성국은 현재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내와의 신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3-05-16 08:54:27
수정 2023-05-16 08: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