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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이나연, 반려견 파양 의혹 무슨 일?

입력 2023-06-20 10:26:53 수정 2023-06-20 1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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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이 반려견 파양 의혹에 재차 해명했다.

이나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많은 비판과 의견 모두 감사합니다 마음속 깊이 새겨듣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살면서 제 위치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이 어떤 것일지 늘 고민하며 실천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나연은 자신의 SNS에 올라왔던 반려견 게재됐던 말티즈, 비숑의 흔적이 사라지고 새로 입양한 강아지 사진만 게재돼 파약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논란이 되자 그는 SNS에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는 지금은 할머니 댁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알렸다.

더불어 “저도 너무 보고싶어서 종종 보러가요”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밤비는 강아지들이 떠난 한참 뒤에 많은 고민 끝에 데려온 아이입니다”라고 전하며 파양 의혹을 해소시켰다.

(사진= 이나연 SNS)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3-06-20 10:26:53 수정 2023-06-20 10:26:53

#환승연애 , #이나연 , #파양 의혹 , #반려견 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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