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프로스랩 제공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의 ‘베이비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미엄’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량 60만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아기는 출산 시 엄마의 균총을 물려받은 유익균으로 초기 면역체계를 구성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유익균이 감소되기 때문에 유산균제를 통해 장내 미생물 균총을 만들어줘야 한다. 특히 이유식이 시작되는 생후 100일 이후부터는 유산균제를 통해 건강한 미생물 균총을 생성시켜야 변비나 설사 등의 배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프로스랩 아기 유산균은 이처럼 유산균 섭취가 중요한 영유아기에 아기들이 이상적인 장내 균총 밸러스를 형성하도록 메타바이옴 설계를 적용했다. 메티바이옴은 단순 유익균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유산균 대사산물과 고초균, 효모균, 포자균 등 다양한 유익균을 배합한 멀티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프로스랩 베이비 유산균은 식약처가 인정하는 유산균 균주 분석법인 PCC 검사를 통해 다양한 유익균이 일부 1~2종에 편중돼 있지 않고 모두 고르게 배합돼 있는 것을 확인하여 더욱 믿고 먹일 수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그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로 장내 유익균 증식에 더욱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프로스랩 베이비는 생후 100일 이후의 아기가 섭취해도 안전하도록 인체에 유해한 화학부형제나 첨가물 같은 인공 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 등이 없는 무첨가 제품으로 신생아들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3-07-12 14:13:29
수정 2023-07-12 14: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