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라이프 케어를 지향하는 브랜드 라비킷(La vikit)에서 신제품 ‘마이리무버’를 31일 출시했다.

라비킷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 얼룩제거제 라비킷 ‘마이리무버’는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강력한 세척력이 강점인 제품이다.

또한 , 지표세제 대비 세척력 테스트 진행을 완료하여 , 세척이 가장 어려운 3종인 초콜릿 아이스크림, 블루베리 주스 , 피/우유/잉크 얼룩까지 말끔하게 제거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 기존 출시된 라비킷 세제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유해물질 無 검출 , 화학 성분 無 , 자연 유래 식물성 세제 성분 함유로 안정성을 인정 받아, 민감한 아기 의류 부터 온 가족 모두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라비킷(Lavikit) 마케팅 담당자는 라비킷 “마이리무버’ 는 이염방지 물질 ‘셀룰라제’ 함유로 색상 관계없이 모든 의류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스마트한 멀티 제품으로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 “라비킷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멀티 얼룩제거제 제품 인 만큼 기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만족을 향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겠다” 라고 전했다.

라비킷 “마이리무버”는 라비킷 공식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