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프라이빗 휴양지 씨티케이션의 돌상&백일상 패키지가 합리적인 비용에 호텔에서 느낄수 있는 고퀄리티를 자랑하며 육아맘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돌상&백일상은 호텔 등을 대관하여 하객들을 초대하고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때 문제는 하객 중 어린 자녀를 둔 사람들에게는 축하보다는 아이들의 케어에 집중하느라 제대로 된 축하를 못 하는 게 현실이다.
이에 씨티케이션은 키즈풀 최초로 호텔 컨셉은 그대로 옮기고 고품질의 상품들로 세팅한 돌상 &백일상 패키지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비용은 호텔의 1/10로 합리적이다.
또한 실내에 모래놀이가 가능한 샌드룸, 버블놀이가 가능한 버블룸, 볼풀장과 장난감이 가득한 플레이룸까지 구비되어 있어 행사를 주최한 사람도, 어린 자녀와 함께 참석한 하객들도 모두 아이들에 대한 걱정을 접어 두고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더욱이 유명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개그맨,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들이 씨티케이션에서 돌상 & 백일상을 한 것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육아맘들을 비롯한 스마트컨슈머들의 패키지 예약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씨티케이션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까지 모두가 돌/백일 행사를 즐길 수 없을까 고민하다 이러한 패키지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다른 행사나 페스티벌도 고민하여 패키지를 구성, 고객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돌상&백일상 패키지 상품은 씨티케이션 의왕점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