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따따블" 힘드네...두산로보틱스 상장 첫날, 개미들 '시무룩'

입력 2023-10-05 10:36:45 수정 2023-10-05 10:38:4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Pixabay



두산로보틱스는 코스피 입성 첫날인 5일 96%의 상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모 당시 '따따블(4배)'을 예상했던 투자자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오전 10시 27분 기준 공모가(2만6000원)보다 96.15%(2만5000원) 오른 5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초반 6만7600원까지 껑충 뛰어올라 150% 넘게 상승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폭 감소하고 있다.

앞서 두산로보틱스는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인기를 얻으며 '따따블'이 될지 모른다는 기대를 받았다. 수요예측에서는 1920개 기관(국내 1660개, 해외 260개)이 수요예측에 참여해 총 24억2379만5018주를 신청했고, 일반청약에서는 524.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최대 수준인 33조원가량의 청약증거금이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시장의 기대에 완전히 부흥하지는 못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3-10-05 10:36:45 수정 2023-10-05 10:38:41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