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스톡
10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리안이 오는 9일 오전 11시 CJ 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를 통해 솔로 절충형 유모차와 드림콧 아기침대를 선보인다.
리안은 이번 리안데이 행사를 통해 리안의 대표 제품들을 1년 중 역대급 할인 가격과 단독 사은품 구성으로 다채로운 혜택을 챙겨 고객을 맞이한다. 특히 리안 유모차 솔로와 아기침대 드림콧은 출시 이후 수차례 온·오프라인 완판 기록을 보유한 리안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국내 엄마, 아빠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리안 솔로는 절충형 유모차임에도 디럭스급 퍼포먼스를 구현해 25센티의 대형 바퀴와 회전력이 뛰어난 소프트 볼베어링으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핸들링을 선보인다. 네 바퀴에는 모두 6.5cm 스프링 서스펜션을 적용해 아이에게 전달되는 흔들거림을 최소화함으로써 굴곡이 많은 한국형 노면에서의 주행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솔로는 양대면 시트 전환 버튼으로 손쉽게 양대면 전환이 가능하며 등받이 부분은 아이의 성장과 컨디션에 따라 95도부터 175도까지 원터치 레버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접고 펴기 용이한 원터치 퀵 폴딩 기능으로 휴대용급 기동성을 갖춘 것 또한 엄마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장점으로 손꼽힌다.
솔로와 함께 선보이는 리안 드림콧은 신생아 시기부터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아기침대로 최근 엄마들이 선호하는 안심육아와 관찰육아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드림콧은 부모와 아이가 한 침대에서 자는 수면 방식인 ‘코슬리핑’ 아기 침대로, 측면에 위치한 사이드 오픈 패널을 이용해 부모가 잠에서 깼을 때 바로 옆에서 케어할 수 있어 아이와 부모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준다. 6단계 높이 조절 기능을 갖춰 각 가정의 침대 높이나 부모의 신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침대 양쪽의 높낮이도 다르게 조절할 수 있어 수유 후에는 아이의 머리 쪽을 높여 역류성 구토로 인한 질식 위험도 예방 가능하다.
리안 드림콧은 독립 브레이크가 탑재된 4개의 바퀴로 침실이나 거실 등 필요에 따라 간편하게 옮기고 고정할 수 있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해 관찰육아가 가능하다. 기초 체온이 높은 아이도 쾌적하게 숙면할 수 있도록 통기성 높은 3D 메쉬 매트리스 커버를 적용했으며, 세탁 또한 용이하도록 탈부착이 가능해 위생적이다.
리안은 이번 방송을 통해 연중 역대급 특가 혜택과 더불어 구매고객 전원에게 최대 24만원 상당 단독 사은품을 100% 증정한다. 방송 중 구매 인증 이벤트를 통해 리안 프리모 아기식탁의자와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선물 혜택 또한 준비했다.
리안 담당자는 “솔로와 드림콧 모두 최근까지도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스테디셀러 제품인 만큼 이번 CJ모바일 라이브쇼에서도 그 저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역대급 혜택과 구성으로 이번 리안데이를 준비한 만큼 더 많은 분들께 그 혜택이 전해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J 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에 대한 자세한 혜택은 리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3-11-03 17:01:28
수정 2023-11-03 17: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