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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월요일인 11일, 순금 한 돈은 내가 팔때 318,000원, 살때 35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8K 금값은 팔때 235,000원, 살때 263,000원이다. 14K는 팔때 183,000원, 살때 205,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1일 국내 순금 1돈의 가격은 살때 363,000원이다. 팔때는 31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8K 금시세는 팔 때 231,600원이다. 14K는 팔 때 179,600원이다.
한편 금 가격은 최근 오름세를 타고 있다.
100g짜리 골드바는 한 달 새 50만원 이상 가격이 올랐고, 금 현물 가격도 이달 들어 1g당 86,000원을 넘겼다.
이는 거래소가 집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