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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금값 상승세로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22일) 국내 금시세는 상승했다.
금시세 닷컴에 따르면 22일 금요일 오후 2시 48분 기준, 순금 한 돈은 팔때 321,000원으로 전날보다 1,000원 올랐다. 살때는 360,000원으로 2,000원 상승했다.
18K는 팔때 237,000원으로 1,500원 올랐고 살때는 266,000원이다. 14K는 팔때 184,000원, 살때 208,000원에 거래 중으로 각 500원, 1,500원 올랐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순금 1돈의 팔때 가격은 전날 대비 1,000원 오른 319,000원, 살때 가격은 2,000원 오른 365,000원이다.
18K는 팔때 234,500원, 14K는 181,800원이다.
국제 금시세는 이날 현재 기준 트로이온스당 2,059.80 달러로, 전일 대비 소폭(0.41%) 상승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