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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월 27일) 현재 시각 기준 국제 금시세와 국내 금시세 모두 상승했다.
금시세 닷컴에 따르면 27일 수요일 오후 3시 14분 기준, 순금 한 돈은 팔 때 322,000원으로 전날보다 500원 올랐다. 살 때는 361,000원으로 전날 대비 1,000원 올랐다.
18K는 팔 때 238,000원, 살 때 361,000원이다. 14K는 팔 때 185,000원, 살 때 209,000원에 거래 중으로, 팔 때 가격이 전날 대비 500원 올랐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순금 1돈의 팔 때 가격은 전날과 같은 320,000원, 살 때 가격은 1,000원 오른 366,000원이다.
18K는 팔 때 235,200원, 14K는 182,400원으로 보합세다.
한편 국제 금시세는 이날 현재 기준 트로이온스당 2,075.80달러로, 전일 대비 소폭(0.29%) 상승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