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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동안 흡연자 크게 줄었다

입력 2024-01-04 15:57:58 수정 2024-01-04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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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담배 피우는 인구가 최근 10년 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현재 15세 이상 매일 흡연율은 15.4%다.

매일 흡연율은 평생 일반담배, 궐련을 100개비(5갑) 이상 피웠고, 현재도 매일 궐련을 피우는 사람의 비율을 뜻한다.

2021년 15세 이상 인구의 매일 흡연율은 10년 전인 2011년(23.2%)보다 7.8%포인트 내렸다. 2014년까지만 해도 15세 이상 우리 국민 10명 중 2명은 매일 담배를 피웠다.

하지만 다음 해부터 매일 흡연율이 20%를 밑돌았고, 2017∼2018년(17.5%) 정체를 겪은 끝에 2019년(16.4%)부터는 매년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

2021년 15세 이상 남성의 흡연율(26.3%)은 여성(4.5%)의 6배 가까이 되지만, 10년 전에 비해 하락폭은 남성(-15.3%p)이 여성(-0.6%p)보다 두 배 이상 컸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4-01-04 15:57:58 수정 2024-01-04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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