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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재 시각 기준 국내 금시세는 보합세다.
금시세 닷컴에 따르면 9일 요일 오후 4시 40분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때 325,000원으로 전날과 같다. 살때는 360,000원으로 전일 대비 3,000원 감소했다.
18K는 팔때 240,000원, 살때 269,000원으로 전날보다 살때 가격이 1,0000원 내렸다. 14K는 팔때 187,000원, 살때 210,000원으로 전날과 같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9일 순금 한 돈의 팔 때 가격은 전날과 같은 323,000원, 살 때 가격은 어제보다 3,000원 떨어진 365,000원이다.
18K는 팔 때 237,400원, 14K는 184,100원이다.
한편 국제 금시세는 이날 현재 기준 트로이온스당 2,040.60달러로, 전날 대비 0.35% 올랐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