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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현재 시각 기준 국내 금값은 소폭 상승세다.
금시세 닷컴에 따르면 12일 금요일 오후 2시 46분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때 328,500원으로 전날보다 2,000원 올랐다. 살때는 361,000원으로 전날과 같다.
18K는 팔때 242,500원, 살때 273,500원으로 각각 전일 대비 2,000원, 3,000원 상승했다.14K는 팔때 188,500원, 살때 213,500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1,000원, 3,000원 올랐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순금 한 돈의 팔때 가격은 전날보다 1,000원 오른 325,000원이다. 살때 가격은 어제와 같은 366,000원이다.
18K는 팔 때 238,200원, 14K는 184,700원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한편 국제 금시세는 이날 현재 기준 트로이온스당 2,038.30달러로, 전날보다 0.95% 올랐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