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안은 안전과 휴대성을 겸비한 절충형 유모차 ‘솔로’를 중심으로 국내 유모차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솔로는 아이의 안전함과 편안함을 중시한 디럭스급 유모차의 기능을 갖추면서도 휴대성을 겸비한 리안의 대표 유모차다.
리안은 가벼운 무게로 기내 반입이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 그램 플러스, 신생아 시기부터 돌 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아기침대 드림콧, 네 개의 기능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영유아용 식탁 의자인 하이체어 프리모 등도 판매하고 있다.
김세민 기자 unijade@hankyung.com
입력 2024-01-14 16:17:59
수정 2024-01-14 16: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