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킷 제공
육아 출산 전문 브랜드 라비킷(La vikit)에서 출시 후 빠르게 1차 완판되었던 4세대 스마트 분유포트를 1월 22일부터 2주간 2차로 예약 판매한다.
‘라비킷 분유포트’는 기존 분유포트의 세척이 불가능한 단점을 보완, 통분리세척이 가능한 4세대 분유포트로 ”업계 최초, 물통 분리 및 세척이 가능해 아기들의 안전과 부모들의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4세대 스마트 분유포트”라고 브랜드 담당자는 전했다.
브랜드 설명에 의하면 “육아용품은 안전과 위생이 중요한 만큼 잦은 세척과 살균이 필수적인데, 기존 분유포트는 물통 분리가 불가능해 깨끗하게 세척하지 못할 뿐 아니라 물 고임 현상으로 인해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던 반면, 라비킷 분유보트는 물통만 분리가 쉽게 가능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분유타기를 도와줄 수 있는 육아템”이라고 설명했다.
특별히 “’원터치 모드’로 가열부터 염소 제거, 빠른 쿨링과 보온까지 한번에 가능해 출산 후 약해진 손목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어 편리한 것이 제품의 큰 장점” 고 설명해 많은 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버튼만 돌리면 손쉽게 물 온도와 출수량을 조절할 수 있어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분유 물을 맞출 수 있고, 중탕기로도 활용할 수 있어 모유와 이유식 중탕, 젖꼭지 소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분유포트로써 가성비 있게 긴 사용주기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게다가 “KC 안전 인증 완료 및 환경호르몬 없이 안전한 식품 등급의 스테인리스 사용, 안심 차일드락 기능으로 안전성도 철저히 확보해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비킷 브랜드 담당자는 “고객분들의 많은 사랑으로 대세 육아 브랜드로 자리 잡은 만큼, 엄마와 아이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육아의 질을 향상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라비킷 분유포트’는 현재 라비킷 공식 홈페이지에서 2차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기념으로 최대 50% 할인과 함께 5만원 상당의 중탕기와 청소용 솔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