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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아용품 브랜드 '니시마츠야'의 SPA 브랜드 스마트엔젤, 국내 첫 런칭

입력 2024-02-05 09:00:07 수정 2024-02-05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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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마츠야



일본 유아용품 브랜드 ‘니시마츠야’의 SPA 브랜드 ‘스마트엔젤’이 국내 상륙한다. 일본에서 1956년에 창업된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니시마츠야’는 오랜 전통과 높은 신뢰도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일본 내 1,06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매출은 1,695억엔(약 1조7천억원)에 이른다.

니시마츠야의 프리미엄 SPA 브랜드 스마트엔젤은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약 700여 개의 다양한 유아용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2월 1일부터 국내 공식 판매원에서 니시마츠야 SPA브랜드 ‘스마트엔젤’ 유아용 기저귀를 선보이고 있다.

니시마츠야



통기성이 좋고 유연한 소재로 유아의 피부에 친화적인 ‘스마트엔젤’ 기저귀는 아기의 다리에 딱 맞는 모양의 입체형 주름밴드로 누수를 막아 기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저귀 겉면의 라인을 통해 기저귀 교체 시기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사이즈는 L 사이즈(8~12kg), BIG 사이즈 (11~14kg), 넉넉한 BIG 사이즈(12~17kg)로 구성된다.

국내 공식판매원 관계자는 “니시마츠야의 캐치프라이즈인 ‘육아를 응원하는 니시마츠야’, 그리고 ‘그거 좋네~!’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가진 ‘스마트 엔젤’은 높은 품질과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런칭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도 ’스마트엔젤 기저귀’를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의 ‘스마트엔젤’ 공식 판매원은 ‘스마트엔젤’ 유아용 기저귀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내 공식 판매원의 온라인스토어 ‘베이비차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4-02-05 09:00:07 수정 2024-02-05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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