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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기 아니야?" 수상한 URL, '여기'서 바로 확인하세요

입력 2024-04-05 09:45:09 수정 2024-04-05 1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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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안내, 청첩장 등 공공기관이나 지인이 발송한 메시지에 인터넷 주소(URL)가 첨부된 경우가 있다. 하지만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사기 수법인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면서, 링크를 정말 눌러도 될지 망설이는 이들이 늘었다.

앞으로 이런 헷갈리는 링크를 전달받았을 땐 바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최근 선보인 '보호나라' 서비스는 링크 주소가 안전한지 곧장 알려주는 스미싱 방지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에서 '보호나라' 채널을 추가한 다음, 채팅방에서 스미싱 버튼을 누른 후 의심 가는 메시지를 복사해 붙여넣으면 된다.

붙여넣기 된 링크는 얼마 지나지 않아 판별된다. 스미싱인 경우 '악성', 아니면 '정상'이라는 안내가 뜬다.

만약 스미싱으로 확인된 링크를 이미 눌렀고 악성 앱 설치가 우려된다면 가장 먼저 휴대폰 상단 바에 있는 '비행기 모드' 설정을 눌러 통신을 막아야 한다.

김은성 한국인터넷진흥원 탐지대응팀장은 "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주거래 은행, 카드사에 피해 사실을 먼저 알려야 한다. 우선 비행기 모드를 설정하고 경찰서에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4-04-05 09:45:09 수정 2024-04-05 11:32:48

#한국인터넷진흥원 , #문자메시지 , #스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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