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Infant care

무인 키즈풀·키즈카페 안전관리 대책 나온다

입력 2024-05-07 09:54:01 수정 2024-05-07 09:54:0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셔터스톡


정부가 어린이 안전을 위해 6550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교육부 등 14개 중앙부처, 17개 시도와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범정부 '2024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통학로의 안전도를 진단할 수 있는 지표를 연말까지 개발하고, 진단 결과 위험한 통학로를 먼저 개선한다.

보도가 없는 곳에는 학교 부지 등을 활용해 보도를 신설하고, 곡선부·내리막길 등에는 일정 등급 이상의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한다.

또한 무인 키즈풀, 무인 키즈카페 등과 같은 신종·유사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올해 상반기 내 마련한다.

'단추형 전지' 삼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말까지 어린이 보호포장 안전기준을 제정, 보호 포장과 주의·경고 표시를 의무화한다.

고카페인 음료 주의문구를 진열대에 표시하는 편의점을 확대하고, 소규모 어린이집·유치원 등에 있는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영양교육 등 순회 교육을 한다.

어린이집에 대한 정부 합동 안전 점검 및 어린이 놀이시설 등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하고, 주요 온라인 포털에서 키즈카페 등을 검색할 때 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행안부는 반기별로 관계부처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4-05-07 09:54:01 수정 2024-05-07 09:54:01

#어린이안전 시행계획 , #소규모 어린이집 , #어린이 보호포장 , #어린이안전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