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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내외 금시세는 기존보다 소폭 하락했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5월 13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38만7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000원 올랐다. 살 때는 43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하다.
18K는 팔 때 28만5000원으로 500원이 올랐다. 살 때는 3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14K는 팔 때 22만1500원이고, 살 때는 25만2000원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순금 한 돈은 팔 때 38만5000원으로 1000원 상승했으며, 살 때는 43만8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000원 떨어졌다. 18K는 팔 때 28만3000원, 14K는 21만9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각각 700원과 500원이 올랐다.
국제 금시세는 트로이온스당 2357달러로 전 거래일 기준 0.76% 하락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