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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내외 금시세는 전날 거래일보다 하락했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5월 14일 오후 1시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38만3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000원 하락했다. 살 때는 42만9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4000원이 떨어졌다.
18K는 팔 때 28만2500원으로 2500원이 하락했다. 살 때는 31만8500원에 거래 중으로 1500원 떨어졌다. 14K는 팔 때 21만9500원이고, 살 때는 24만8500원으로 둘 다 1500원씩 낮아졌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순금 한 돈은 팔 때 38만1000원으로 3000원 하락했으며, 살 때는 43만4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4000원 떨어졌다. 18K는 팔 때 28만원, 14K는 21만71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300원과 1800원이 떨어졌다.
국제 금시세는 트로이온스당 2349.10달러로 전 거래일 기준 대비 0.26% 상승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4-05-14 12:58:52
수정 2024-05-14 12: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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