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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내외 금시세는 전날 거래일보다 올랐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5월 17일 오후 2시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38만6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000원 상승했다. 살 때는 43만3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000원이 올랐다.
18K는 팔 때 28만5000원으로 500원이 상승했다. 살 때는 32만1000원에 거래 중으로 1000원 상승졌다. 14K는 팔 때 22만1000원이고, 살 때는 25만1000원으로 각각 500원과 1000원씩 올랐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순금 한 돈은 팔 때 38만4000원으로 1000원 상승했으며, 살 때는 43만8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000원 상승했다. 18K는 팔 때 28만2300원, 14K는 21만8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각각 800원과 600원이 상승했다.
한편 국제 금시세는 트로이온스당 2381.50달러로 전 거래일 기준 대비 0.17% 하락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4-05-17 14:13:01
수정 2024-05-17 14: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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