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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내외 금시세는 모두 오름세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5월 20일 오후 6시 59분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392,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500원 상승했다. 살 때는 443,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4,000원 올랐다.
18K는 팔 때 288,500원으로 2,000원이 상승했고, 살 때는 325,5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000원 올랐다. 14K는 팔 때 224,500원이고, 살 때는 254,500원으로 둘 다 전 거래일 대비 2,000원 상승했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순금 한 돈은 팔 때 388,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000원 상승했으며, 살 때는 450,000원으로 6,000원 올랐다. 18K는 팔 때 285,200원, 14K는 22만11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200원과 1,700원 올랐다.
국제 금시세는 트로이온스당 2,447.20달러로 전 거래일 기준 대비 1.23% 상승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