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인스타그램
출산을 앞둔 아유미가 평화로운 일상 소식을 전했다.
24일 아유미는 "감동의 날. #고은주작가님 이 서프라이즈로 복가지 그림을 선물해 주셨어용 헐.. 안 그래도 내가 그려볼까? 했는데 만약 그랬었다면 큰일 ㅋㅋㅋ 보기만 해도 복가지의 행복, 행운이 느껴지는 따뜻한 그림 선물..정말 정말 감동이고 감사해용. 작가님 덕분에 아기방이 환해짐.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지만 이렇게 따뜻한 마음 덕분에 힘이 납니다잉"이라는 글과 함께 그림 한 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D17"을 표시한 아유미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그림을 들고 다양한 포즈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2022년 결혼한 아유미는 내달 출산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