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글로벌 브랜드 뉴나가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에이원베이비’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회전형 카시트 토들넥스트의 신규 컬러 2종을 론칭했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2024년 ‘스마트한 육아 생활’을 모토로 다양한 결합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 ‘토들넥스트’는 뉴나의 제품군 중 가장 사랑받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토들넥스트 회전형 카시트는 0세부터 약 4~5세 평균 몸무게인 18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컨버터블 카시트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꿀잠 카시트’로 언급되고 있다. 토들 넥스트는 유럽의 최신 버전 안전 인증을 획득했으며 아이사이즈 안전 인증은 물론 독일 ADAC 카시트 안전테스트 ‘GOOD’을 받은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5월 24일 오픈 전 국내 전 컬러 완판으로 3개월 만에 재판매를 시작하여 토들넥스트를 구매하고자 했던 고객들의 반가움이 더해지고 있다.



부모들의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회전 버튼으로 허리를 숙이지 않고 쉽고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360도 한 손 회전이 가능하며 베이스와 시트가 분리되어 카시트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이들에게 설치의 간편성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공신력 있는 레드닷&IF 디자인 어워즈에서 수상하였으며 일반적으로 카시트에서 통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아닌 메리노울과 밤부 블렌디드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소재에 대한 차별화를 주고 있다.

이번에 출시 된 컬러 2종은 올해 출시된 ‘믹스넥스트’ 디럭스 유모차와 ‘트래블’ 휴대용 유모차에 적용됐으며, ‘피파 넥스트’ 인펀트 카시트에도 컬러 라인업을 추가했다.

비스코티(Biscotti)와 시더(Cedar) 컬러를 론칭 하였는데 ‘비스코티’는 깔끔하고 트렌디함을 대표하는 퓨어 베이지 컬러이며, ‘시더’ 컬러는 하이엔드 브랜드에서 사랑받는 컬러로 톤이 다운된 브라운 컬러로 두 컬러 모두 차량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글로벌 전역에 사랑받고 있는 뉴 얼스 컬러(New Earth Color)로 트렌디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뉴나 담당자는 전했다.

뉴나는 프리미엄 토털 유아 브랜드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넥스트 시스템과(인펀트+회전형 카시트 호환) 트래블(인펀트카시트 + 유모차) 시스템으로 스마트한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으며 최근 실시된 2024년 ADAC 어워즈에서 최근 출시 한 피파어반 인펀트 카시트가 1.6점으로 위너를 수상했다.

현재 토들넥스트는 예약 판매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7월 말부터 순차적 출고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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