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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박준금, 20대 못지 않은 실루엣 자랑..."루프탑"

입력 2024-07-25 17:17:27 수정 2024-07-25 17: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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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준금 SNS 캡처



배우 박준금이 6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준금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루프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준금은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20대 못지 않은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박준금 SNS 캡처



박준금은 1962년생으로 곧 만 62세가 되지만 여전히 활력과 건강미가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팬들은 "닮고 싶어요", "20대 같아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준금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4-07-25 17:17:27 수정 2024-07-25 17:17:27

#박준금 , #몸매 ,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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