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루 쿠마가이 SNS 캡처
배우 다니엘 헤니와 아내 루 쿠마가이가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루 쿠마가이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리와 함께 한 여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남편 다니엘 헤니, 친구들과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루 쿠마가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석양을 배경으로 루 쿠마가를 뒤에서 꼭 끌어안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결혼한 다니엘 헤니와 루 쿠마가이는 SNS를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보다 14살 연하인 루 쿠마가이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계 배우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