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윤미 SNS 캡처
주영훈의 아내 배우 이윤미가 동국대학교 대학원 졸업 소식을 알렸다.
지난 23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동국대학교 석사학위, 엘리 임신했을 때 만삭으로 열심히 동국대 대학원으로 입학! 그리고 이제야 논문까지 마치고 졸업했다"라고 전했다.
이윤미는 "동국대학교 졸업생 친구들 모두 모두 축하한다"면서 "코끼리 동상 타고 싶었는데 줄이 길어서, 그냥 코끼리 앞에서 사진 찍음"이라고 적었다.
올라온 영상에서 이윤미는 동국대학교 졸업 가운과 모자를 쓰고 졸업장을 든 채 코끼리 모형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주영훈과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2015년 둘째 딸, 2019년 셋째 딸을 출산해 세 자매의 엄마가 됐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4-08-25 17:24:07
수정 2024-08-25 17: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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