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SNS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인 다둥이 엄마이자 육아 베테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픈 아이들로 인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정주리는 16일 "김도윤님 폐렴, 김도하님 폐렴. 어질어질"이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정주리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가 폐렴에 걸린 두 아들도 챙겨야 하는 상황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으며 올해 7월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