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우종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정다은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9일 정다은의 남편 조우종은 SNS에 "오랜만에 휴가 다녀옴. 굉장한 휴식이라기보다는 즐거운 가족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정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