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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힘 37%·민주 34%...정권교체 의견 49%

입력 2025-02-20 14:12:15 수정 2025-02-20 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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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대표 /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을 3%포인트(p)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7∼19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7% 민주당 34%로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3%p 높았다.

일주일 전인 2월2주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변동이 없고, 민주당 지지율은 2%p 하락했다.

NBS 조사 기준 국민의힘은 1월3주부터 2월3주까지 5주 연속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내에 민주당 지지도를 앞서고 있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3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0%, 오세훈 서울시장 8%, 홍준표 대구시장 5%,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307명)에서는 김 장관이 23%, 오 시장이 16%, 홍 시장과 한 전 대표가 각각 12%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337명)에서는 이 대표가 75%,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동연 경기지사가 각각 2%였다.

올해 조기 대신이 치러지면 어느 정당의 후보를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에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37%,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4%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선택률은 지난주에 비해 각각 3%p, 1%p 감소했다.

대선에서 투표할 정당 후보가 없다고 하거나 '모름·무응답'으로 답한 비율은 23%였다.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9%,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0%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과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 모두 1%p씩 줄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응답률은 19.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5-02-20 14:12:15 수정 2025-02-20 14:12:15

#정당지지도 , #지지율 , #국민의힘 ,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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